평소 초콜릿과 과자를 정말 좋아하는데요, 최근 SNS와 커뮤니티에서 ‘빈츠 상위 버전’으로 알려진 크래커 초콜릿 제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기대를 안고 직접 구매해봤습니다.
온라인에서 먼저 검색해봤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. 그래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직접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.
매장에서는 제품이 잘 보이지 않아 한참을 헤맸는데, 마침 제품 사진을 저장해 둔 게 있어서 직원분께 보여드리고 위치를 안내받았습니다. 알고 보니 진열대 한쪽에 꽤 많이 쌓여 있었더라고요. 그리고 가격도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해서 오프라인 구매를 잘한 것 같았습니다.
이번에 총 3박스를 구매했는데요, 한 박스에 개별 포장이 5개씩 들어 있어서 나눠 먹거나 간식용으로 보관하기에 딱 좋은 구성입니다. 크기부터 빈츠보다 확실히 큰 편이라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어요. 빈츠는 맛있지만 크기가 작아서 늘 감질났었거든요.
과자 위에 초콜릿이 두툼하게 올라간 형태인데, 비주얼이 굉장히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입니다. 하나를 꺼내 먹어봤는데, 처음엔 과자가 바삭하게 씹히고, 곧바로 진한 초콜릿의 묵직한 맛이 입 안을 채웁니다. 특히 초콜릿의 양이 많다 보니 식감이 제법 꽉 차 있고 풍성해요. 커피랑 함께 먹었을 때 궁합이 아주 좋았습니다. 단맛이 강한 편이라, 블랙커피와 함께 먹으면 균형이 잘 맞더라고요.
다만, 제 입맛 기준으로는 빈츠가 조금 더 가볍고 부드러워서 먹기 편했던 것 같아요. 이 제품은 과자와 초콜릿 모두 두께가 있어서 식감이 다소 묵직하고, 퍽퍽하다는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. 그래서 많이 먹기보다는 한두 개만 먹어도 충분한 포만감이 있었습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, 초콜릿의 풍부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분명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. 저도 매일 하나씩 꺼내 먹으며 즐기고 있어요.
빈츠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과자라고 생각해요. 요즘 새로운 과자 찾고 계시다면, 이마트에서 이 크래커 초콜릿 제품을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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